공정거래뉴스 이하나 기자 | 외교부에서 한일 정상회담과 양국 관계의 현황을 진단하는 라운드 테이블 공개 회의를 진행한다.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일본연구센터는 5.9(화) 오후 14시 30분 외교타운 12층 KNDA홀에서 ‘기시다 총리의 방한과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공개회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회의는 온 오프라인 공개회의로 진행 되며 5월 8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공개회의는 회의는 일본 기시다 총리의 전격 방한 계기로 이루어질 한일정상회담과 양국 관계의 현황을 긴급 진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철희 국립외교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각수 전 주일대사,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순으로 발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