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북은 최정재(최데미안) 작가의 실전 경영 입문서 ‘비즈니스 바이블’이 9월 교보문고 POD 경제경영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바이블’은 경영 시스템 전문가가 알려주는 창업 비법서이다. 저자는 300개 지점 사업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실전 경영 전문가다. 책은 경영의 핵심 요소인 10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각 단계에서 알아야 할 실용적인 조언을 전한다. 10가지 키워드는 △사업 △소매업 △생존성 △상품 △직원 △소비자 △분석 △전략 △품질 △보고서다.
이 책을 추천한 박영택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평범함 속에 깃든 비범함이다. 창업의 꿈을 가슴에 품고 있는 분들이나 이미 창업한 후 현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분들이 필독할 만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교보문고 POD 경제경영 부문 베스트셀러 소식을 접한 최정재 작가는 “책에 담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모든 독자들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선정 소회를 밝혔다.
독자들은 경영을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사업을 끌고 가야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며, 사업 준비 중인데 많은 것들을 알아간다는 인터넷 서점 독자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비즈니스 바이블’은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스토리는 데미안최정재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